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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7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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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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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7: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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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6일 (목)
미가 7장 18절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Who is a God like you, who pardons sin and forgives the transgression of the remnant of his inheritance? You do not stay angry forever but delight to show mercy. 미가7:18[N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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