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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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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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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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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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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8일
인공지능
인문학 나눔
“인공지능의 능력에 따라 보통 세 가지로 분류하고 있지요. 이에 대해 서도 좁은 인공지능, 범용 인공지능, 초인공지능의 분류나 약한 인공지 능, 강한 인공지능, 초강력 인공지능의 분류 또는 약인공지능,강인공지 능, 인공 일반 지능의 분류 등 용어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명희 저(著) 《한 발 앞선 부모는 인공지능을 공부한다》 (성안당, 16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을 넘어 초인공지능이란 모든 분야의 문 제를 다룰 수 있음은 물론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으로 이러한 문제 들을 해결하는 인공지능을 일컫습니다. 자기 인식을 할 수 있고 의식을 가진 존재로까지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인간이 프로그래밍한 대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식을 갖고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가치 판단을 하여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존재로 보는 입장입니다. 현재 까지 강한 인공지능이나 초인공지능은 공상 과학 소설에나 등장하고, 현실화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과연 강인공지능을 개발할 필요가 있 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레이 커즈 와일(RayKurzweil) 같은 학자들은 강인공지능과 마음과 의식을 가진 초 인공지능까지 개발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그는 2045년 쯤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주 장합니다. 인공지능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인공지능을 선하게 활용하는 도덕 윤리적 기준을 제시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인한 혜택이 특정 사람들에게 쏠리지 않고, 모두가 혜택을 입도록 앞장서야 합니다. 기독 메시지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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