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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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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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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0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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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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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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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0일
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
인문학 나눔
시를 쓰는 사람은시인이지만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라네양광모의 시 「시는 사랑이라네」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음악은 네 번 태어난다고 합니다.베토벤이 작곡 할 때 처음 태어나고,지휘자의 해석에 의해 다시 태어나고, 듣는 사람의 감성에 따라 세 번째 태어나고,들은 자가 전해 줌으로 네 번째 태어납니다. 이야기가 계승 되지 않는다면 감동은 묻혀 버립니다. 세상은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그 이야기를 전하고 계승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시를 쓰는 사람이 필요하고, 시를 읽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를 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말씀을 읽고 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독 메시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렘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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