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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정반대의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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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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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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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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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8일 (토)
그리스도인은 정반대의 사람이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 속에 살아갈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와 정반대의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려고 나팔을 부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상을 받지 못한다. 세상의 박수갈채를 받은 사람은 이미 세상의 상을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상을 의식하면서 산 적이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상을, 박수갈채를 받기 위해 나팔을 불고 살고 있지는 않는가?-이재철 목사의 ‘인간의 박수갈채와 주님의 심판’에서- 박수갈채라고 부르는 것은 자기 자신을 과시하고 세상 사람으로부터 높임 받고 존경받고 대접받고 싶은 마음의 총칭입니다. 하나님은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하늘나라에서 큰 자입니까? 세상의 박수갈채를 목적으로 살지 않는 사람, 주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상을 받기 위해 자기가 무엇을 행하든 자기의 직분의 무엇이든지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가려가는 사람, 그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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