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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운 것은 은혜를 아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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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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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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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4일 (토)
사람다운 것은 은혜를 아는데 있다
사람이 은혜를 알지 못하면 동물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 우리는 부모의 은혜를 알아야 하며 또 함께 사는 모든 사람의 은혜를 알아야 한다. 은혜를 모르면 사람 관계의 소중함을 모른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놀라운 변화가 오는데 첫째는 마음속에 감사한 마음이 생겨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된다. 둘째는 내가 행복해지기 시작한다. 셋째는 내 자신에 대하여 빚진 자라고 고백을 한다. 은혜를 받았기에 그 은혜를 감사로 고백하고 감격으로 고백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아! 나는 하나님께 빚진 자야 나는 부모님께 빚진 자야' 이렇게 고백하게 된다. -송수천 목사의 ’우리는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에서-
바울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많이 받고 보니까 빚진 자가 되어서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부모님으로부터 생명을 얻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그 은혜를 전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어서 자신을 빚진 자로 고백을 하게 됩니다. 바울은 '내가 빚을 갚아야지 갚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다.‘ 마치 빚진 자가 빚을 갚지 아니하면 종으로 팔려간다든지, 감옥에 들어가기 때문에 빚을 꼭 갚으려는 것처럼 자기 자신에 대한 채무 감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이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람의 은혜 이 모든 은혜가 깨달아지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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