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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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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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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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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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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금)
세례
세례 교육은 성경 지식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례를 받는 사람이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해 주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순교를 준비하도록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세례는 죽고 다시 사는 것이었습니다. 세례를 통해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가족의 구성원이 됩니다. 그것은 로마 제국보다 훨씬 큰 공동체에 속하게 된 사실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삶을 살며, 죽음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알랜 크라이더의 [초대교회에 길을 묻다] 중에서-
우리는 세례가 다시 죽고 다시 사는 일임을 기억합니다. 세례를 언제 받았든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해 먼저 잘 죽는 것이 세례이며 신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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