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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을 세우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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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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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2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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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5일 (토)
교회는 목을 세우는 곳이 아니다
한 선교회에 집사, 권사, 장로가 함께 속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집사가 회장일 떄 권사나 장로는 힘이 되어 주고 집사 회장이 잘 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되는데, 반대로 회장을 힘들게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런 권사나 장로 때문에 힘들어 하는 선교회가 있다 . 이 모두는 다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직분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교회는 목을 세우는 곳이 아니다. -고신일 목사의 ‘하나님의 뜻이니라’에서-
세상에서는 오래 되었거나 직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대우 받고 편안해집니다. 그러나 교회는 다릅니다. 예수를 잘 믿으면 잘 믿을수록, 교회에서 집사, 권사, 장로, 회장 등이 될수록 힘이 들고 어려우며 개인적인 유익보다는 희생의 피를 요구 받고 희생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희생은 하지 않고 의무는 행하지 않고 권리를 따지고 대접만 받으려고 합니다. 교회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희생을 각오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며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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