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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도 살고, 가난에서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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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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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18: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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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5일 (수)
감옥에서도 살고, 가난에서도 살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못살겠다, 죽겠다, 라는 말을 많이 한다 또 현실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고,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는 말처럼 내가 현실에 불만을 하거나 적응을 못하고 죽겠다 못살겠다고 해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손해 보는 것은 자신뿐이다. 힘들고 어렵다고 바위 위에서 뛰어내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한국이 싫다고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신다. 감옥에서도 살고, 가난에서도 살고, 모욕을 당하고도 살라는 것이다. 못살면 죽는 것인데 누가 손해인가?, 자기만 손해이다.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 열심히 살아야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조영호 목사의 ‘ 나타난 은혜’에서-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낳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는 현실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노예들에게도 살아라. 하십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도 살아라. 하십니다. 가난한 자, 억눌린 사람에게 살 힘을 주시는 분이시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그것은 어떤 자리에서도 살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믿고 실망하지 아니하고 때를 기다리는 자에게 큰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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