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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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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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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4: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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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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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2일 (월)
새벽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시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새벽기도를 잃어버렸을 때 인생의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제일 귀한 역사를 잃어버리고 또 능력을 잃어버리고 빈껍데기만 남은 인본주의로 전락해서 빈 깡통같이 소리만 요란하게 나는 것이다. 새벽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시라 하루의 첫 시간을 바치므로 내 인생의 중요한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여 새벽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새벽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5:3절) -박한응 목사의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에서-
오늘의 많은 신자들이 새벽기도를 잃어버렸습니다. 새벽기도는 아예 저 먼 나라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관심조차도 없습니다. 새벽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저들의 마음속에 영적 풍요로움과 평화가 없이 미움과 시기와 원망과 불평이 저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제일 귀한 역사를 경험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무한 능력을 힘입으십시오. 새벽에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 주님을 만나시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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