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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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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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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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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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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월)
꾀
그리고 본문에서 ‘죄인들의 길’이라고 함은 곧 ‘범죄의 길’을 의미하는데, -백성훈의 [시편의 위로] 중에서-
꾀는 편법입니다. 꾀를 부리는 것은 죄의 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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