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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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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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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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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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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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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일 (월)
초기기독교
저자는 다른 종교가 제시할 수 없던 두 가지를 초기 기독교가 제시했다고 설명한다. 한 가지는 ‘은혜로 얻은 구원’이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사랑’이었다. 그와 달리 다른 모든 종교들은 제사나 의식을 통하여 구원을 얻으려는 행위에 기초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독교는 단 한 사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주어진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며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교제를 사람들에게 제시했다. 이른 종류의 가르침을 전하는 종교는 어디에도 없었다. 다른 종교들은 인간이 신을 숭배하여 그 호의를 얻을 수 있다고만 가르쳤지, 서로 사랑을 나누는 관계는 아예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팀 켈러의 [복음만이 모든 것을 바꾼다] 중에서-
복음은 은혜로 얻은 구원을 말합니다. 구원이 우리의 선행에서 비롯된다고 믿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지적합니다. 율법과 복음을 구분할 때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살게 됩니다. 복음은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가를 드러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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