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인생을 망치는 감정입니다 감일교회, 차영아 목사 #1 “정욕이 충혈된 눈, 탐심은 올챙이의 배, 교만이 낙타의 코와 같다면 질투는 경련하는 얼굴과 같다.” - 앵그스 웰슨(Angus Wilson) #2 여러분은 질투가 많으신가요? 질투는 첫 번째,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할 때 싫어하는 마음, #3 두 번째,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자신보다 앞서서 좋은 위치에 있을 때 미워하며 깎아내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4 세상의 사람들은 나에게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내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 때 질투하며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5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모든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빼앗길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도 없습니다. #6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대상 29:11)’ #7 내 안에 순간순간 질투의 감정이 올 때, 나의 생각과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 고백해야 합니다. #8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9 질투의 마음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정직하게 고백하며 내 인생을 좋은 길로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10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