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2023 원데이 다니엘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다니엘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다”며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성도를 통해 부산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임선주 찬양사역자의 간증과 찬양, 부산지역의 복음화와 영적각성을 위해 기도하는 순서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