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분인데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또 자신들의 이 또 소중한 그런 마음을 모아서 전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충청남도 공주의 사례인데요. 장애인 협회입니다.
이 단체에는 시각장애인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농아인 분들도 계신데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성금을 만들었고 지난 7월, 8월 폭우로 또 상당히 또 힘들지 않았습니까? 그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100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줬다고 합니다.
 참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어 그분들은 우리 도움이 필요할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충남 공주 장애인협회의 정말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나도 힘들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을 내줄 수 있는 지체장애인분들 또 시각장애인분들 또 농아인 분들 큰 비 피해를 입고 우리 이웃들은 얼마나 힘들까 이런 도움을 받은 분들은 얼마나 또 큰 힘이 날까요?

어려운 분들이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내주는 정말로 우리 시사 만찬이 가장 크게 조명해보고 싶은 고마운 분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