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제727회 열린 조찬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예배에서 경남성시화 고문 최타권 감독은 “도구는 대장장이의 망치질로 주인에게 맞는 도구로 태어난다”라며 “우리도 하나님의 훈련 안에서 귀한 하나님의 도구로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와 복음통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한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15년간 매주 나라와 민족, 경남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