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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 : 정지은
- MC : 김민서 아나운서, 양수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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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인기프로그램 ‘주님을 닮는 길 – 주담길’ 100화 특집
- 방송일 : 2023-03-20
- 조회 : 1585
앵커 : CTS 인기 프로그램 주님을 담는 길, '주담길'이 어느덧 100회을 맞이했습니다.
앵커 :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와 감동, 은혜가 가득한 기독교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주담길을 서현호 기자가 전합니다.
주인의 물건을 훔친 죄로 옥중에서 갇혔지만, 바울을 만나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한 오네시모의 이야기, 1화 '여보세요?'를 시작으로, 태국 초교파 연합성회 100화에 이르기까지 2년 동안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한 방송프로그램 주성민 목사의 주담길.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살아있는 복음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주담길이 100화를 맞이하기까지, 그 뒤에는 세계로금란교회 성도들과 주성민 목사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INT 주성민 목사 / 세계로금란교회
어떻게하면 친근하고 재미있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주담길 주님을 닮아간다 주님을 내 마음에 모신다 하면서 만들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하나님 은혜를 주실지 몰랐습니다 처음에 편안하게 몇 개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님 은혜를 막 부어주셨어요
주담길 뿐만 아니라, 은혜로운 찬양과 기도가 함께하는 주성민 목사의 ‘찬양의 기도’와 ‘주의 길’도 함께 제작하고 있는 세계로금란교회.
주 목사와 성도들은 대본, 카메라, 구성, 편집 등 방송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힘들고 지치지만, “그 또한 하나님이 주신 기쁨”이라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INT 주성민 목사 / 세계로금란교회
카메라를 찍을 때 처음에 초점을 몰라서 한 사람 찍으면 옆에는 머리가 잘리고 한 번 팔다리가 잘라지고 그런 애로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를 더할수록 정말 실력이 날로 뛰어나게 올라가더라고요
조영구 MC를 시작으로 장경동 목사, 김종찬 목사 등이 출연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진하고 깊은 은혜의 간증을 나누고 있는 주담길.
주 목사는 힘들고 지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웃음으로 다가가는 그날까지 200회를 넘어 300회까지 장수하는 프로그램을 꿈꾸고 있습니다.
INT 주성민 목사 / 세계로금란교회
많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아서 너무 기뻐요 저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그 기쁨이 너무 큽니다 이제 100회 특집을 맞이하는데 300회 이상 꼭 갈 것 같습니다 확신 있게 말합니다 300회 이상 갑니다
CTS뉴스 서현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