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봐야 할 기독교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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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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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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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rratt’s Chapel, DE (배럿츠 채플) 미국 내에서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감리교 교회다. 교회는 예배 처소와 함께 감리교 채플 뮤지엄도 갖추고 있다. #2 Plymouth Rock, MA (플리머스 바위) 플리머스 바위를 찾아 그 현장을 둘러보면 왜 청교도가 미국에 왔는지, 어떻게 미국에 복음을 전파했는지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다. #3 Princeton Cemetery, NJ (프린스턴 국립묘지) 1757년 만들어졌으며 미국 내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많은 기독교인이 잠든 곳이기도 하다. 특히 프린스턴 대학교 신학장을 역임한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도 이곳에 잠들어 있다. #4 Ebenezer Baptist Church, GA (에벤에셀 침례교회) 에벤에셀 교회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인종차별과 흑인 민권운동의 성지로 통한다. 미국내 인종차별을 극복한 역사를 보고자 한다면 에벤에셀 교회를 찾으면 좋다. #5 Creation Museum, KY (창조 박물관) 켄터키주 피터스버그(Petersburg)에 자리한 창조 박물관에 가면 실제 노아의 방주 크기의 전시물과 함께 창조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을 시청각으로 볼 수 있다. #6 Old Indian Meeting House, MA (올드 인디언 미팅 하우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디언 교회이자 전체적으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교회 중 하나다.이곳에 정착한 청교도인이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쓰인 장소이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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