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복받은 자들의 특성, 축복의 말
New
Hot
|
|||||
---|---|---|---|---|---|
기자명
|
|||||
기사입력
|
2020-05-14
|
조회
|
2407
|
||
|
|||||
![]() ![]() ![]() ![]() ![]() ![]() ![]() ![]() ![]() #1 복 받은 자들의 특징은 어디를 가나 항상 축복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2 자신이 복 받은 자임을 아는 자들은 남을 축복하고 남을 좋게 말하며 남의 미덕과 진실을 들춰내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 #3 정말 놀랍다. 복을 받은 이들은 항상 복을 빈다. 사람들은 얼마나 복 받기를 원하는가! 어디를 가나 분명한 사실이다. #4 저주나 험담이나 공격이나 비난을 통해 생명을 얻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 주변에서 쉴 새 없이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결과는 어둠과 파멸과 죽음뿐이다. #5 '복 받은 자'로서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복을 베풀 수 있다. 큰 수고는 필요 없다. #6 복은 우리 내면에서 자연스레 흘러 나온다. 우리 내면에서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복 주시는 음성을 들을 때 어둠은 더 이상 우리를 방해하지 못한다. #7 나를 '복있는 자'라 부르시는 그 음성이 우리에게 남을 축복할 말, 그들 역시 나만큼 복 받은 자임을 알려 줄 말을 일러주실 것이다. *출처 : 「기도의 삶」 “헨리 나우웬” |
|||||
이전
|
2020-05-15
|
||||
다음
|
2020-05-13
|
댓글 ()
새로고침- 오픈 예정입니다.
- 빠른 시일 내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픈 예정입니다.
- 빠른 시일 내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문보기
- CTS기독교TV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이용목적]
수집.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수집.이용항목]
수집.이용항목 :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