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대하는 예수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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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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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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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다른 이들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다. 비기독교인에게 기독교인과 같은 행동을 기대할 수 없다. 대신 우리의 초점은 그들에게 빛이 되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에 맞춰야 한다. #2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있다. 타인을 사랑하며 복음을 드러내는 일은 어렵다. 화가 났거나 그들을 미워할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분노와 미움은 그리스도인의 방식이 아니다. #3 2.죄에 갇힌 이들에게 자비를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성전 앞의 무리들,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에게 용서를 가르쳐주셨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온 한 여성에 대하여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로 말씀하셨다. #4 실제로 예수님은 죄인들을 향해 충격적이고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베푸신다. 그렇다고 그녀가 계속 죄를 짓도록 하신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보라 네가 다 나았으니 더 심한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 (요 5:14)”고 말씀하신다. #5 3.진리를 감추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진리에 관해 분명하셨다. 무리들이 예수님을 떠나 흩어질 때에도 예수님은 분명히 진리를 말씀하셨다. 그분의 사명은 심오한 방법으로 진리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었다. #6 만약 우리의 태도나 분노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난다면 이는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이 진리 때문에 우리를 미워한다 할찌라도 우리는 진리의 편에 서야한다 (요 15:18, 마10:22, 요 3:19~21). *출처 : Churchleader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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