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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5월18일 ‘조용기 목사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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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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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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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뉴욕 부흥성회를 기념해 현지시간으로 18일 하루를 ‘조용기 목사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또한 조 목사는 이날 뉴욕 성회를 준비한 뉴욕미국교회협의회, CCCNY으로부터 교회성장과 세계선교에 기여한 공로로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상을 수상했습니다. CCCNY의 회장 캘빈 버츠 목사는 “조목사가 뛰어난 리더십으로 구역조직 활성화를 이끌며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성도 78만명의 세계 최대교회로 성장시킴으로써 지구촌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됐다”며 수상이유를 밝혔습니다. 1963년 제정된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 상은 그동안 케네디와 아이젠하워, 닉슨 등 미 대통령을 비롯해 록펠러와 포드 등 유명 경제인이 받았던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86년 이후 수상자를 정하지 못하다가 조 목사가 20년 만에 받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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