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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울산 확진자 12명 중 10명이 신천지 관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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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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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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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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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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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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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고위험군 현황을 확보하고 27일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10시 기준 신천지 울산단체 신도 4,013명 가운데 3,802명을 전화 문진한 결과, 15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8일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울산지역의 12명의 확진자 가운데 10명이 신천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울산지역 교회들은 신천지 신도들이 주일예배나 예배당에 출입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주일예배를 SNS 또는 인터넷 예배로 대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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