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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SNS 활동, 이것만은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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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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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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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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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TV 채널처럼 사용 교회 목회자는 SNS를 TV 채널처럼 다루기도 한다. 여러 교회가 SNS를 '전화기'보다는 '확성기'로 사용하고 있다. 전달 매체로서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2 2. 다양한 청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언어 쓰고 있는 언어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인지 살펴야 한다. 말하는 내용이 교회에서만 통하는 언어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3 3. 전략 부재 지루하거나 부적절하고 심심한 정보를 올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SNS로 다가가려는 전략 계획이 있다면, SNS가 어때야 할까 고민할 것이다. #4 4. 진정성의 부재 있는 그대로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멋지게 성형한 가짜가 되지 말자. 거짓은 훤히 드러나게 되어 있다. #5 5. 홍보, 홍보, 홍보 "이거 골라 보세요! 구경 한 번 해 보세요." SNS를 교회 광고판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공지가 있을 수 있지만, 공동체가 나누고 싶어 하는 콘텐츠의 주제가 중요하다. *출처 : Steve Fogg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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