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제1회 동성애 STOP 레알러브시민행진
New Hot |
|||||
---|---|---|---|---|---|
기자명
|
최병희 |
||||
기사입력
|
2019-09-26 |
조회
|
3369 |
||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에서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부는 가운데, 동성애 찬, 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는데요.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가 주최한 ‘제1회 동성애 STOP 레알러브시민행진’을 부산방송 최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OT SOT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가 주최하고 행복한윤리재단,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등이 참여한 ‘제1회 동성애 STOP 레알러브시민행진’이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청소년에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한 이날 집회에서는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도, 유전적인 것도 아닌 오히려 비정상적인 성중독의 형태임”을 전하는 참가자들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생명존중과 양성결혼 등의 피켓을 든 시민들의 1인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INT 안용운 목사 // 행복한윤리재단 이사장 참여한 시민들 역시, 이러한 집회를 통해 건강한 성윤리가 지켜지는 사회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INT 김하나/집회참가자 INT 임하람/집회참가자 같은 시간, 행사장 반대편인 구남로 해변방면에서는 동성애자들을 비롯해 성소수자들이 모여 ‘제2회 전국퀴어 총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에 24개 중대 규모의 경찰병력을 배치했으나 별다른 충돌 없이 양측의 행사는 마무리 됐습니다. CTS뉴스 최병희입니다. |
|||||
이전
|
2019-10-11 |
||||
다음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