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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2019년 동성애 퀴어축제와 반대 국민대회 논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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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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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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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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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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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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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샬롬나비’가 2019년 동성애 퀴어축제와 반대 국민대회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한국교회가 퀴어축제가 열리는 서울광장 맞은편에서 불교와 천주교 대표를 초청해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한 것은 바람직한 대책이었다”며 “기독교가 3.1운동처럼 이웃 종교와 연합해 주도한 것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에 밝은 빛을 던져주는 행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자의 인권 보호와 평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지만, 그 실상은 인권 · 평등과는 전혀 거리가 먼 음란한 성축제일 뿐”이며 “이는 신성한 성에 대한 위험한 선입견과 지식을 청소년들에게 각인시키는 잘못된 성교육의 현장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서울시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서울광장 퀴어축제를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서울시 공무원들의 반대 성명 등에 대해 “국민의 반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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