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美 복음주의자 10명 중 7명, ‘성 정체성은 선택의 문제 아니다’
New Hot |
|||||
---|---|---|---|---|---|
기자명
|
이한승 |
||||
기사입력
|
2020-09-24 |
조회
|
2496 |
||
미국 복음주의자 10명 가운데 7명이 ‘성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선택할 수 없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이프웨이 연구소가 미국인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해 발표한 ‘2020 신학 동향’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자 가운데 73%가 ‘성 정체성은 선택의 문제’라는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는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미국인이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보다 더 반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18세에서 34세에서 성 유동성에 동의하는 경향이 50%로 높게 나타난 반면 50세에서 64세에서는 동의하지 않는 경향이 64%로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이전
|
2020-09-25 |
||||
다음
|
202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