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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서는 다음세대 -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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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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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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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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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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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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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수단이자,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 바로 찬양이죠. 앵커: 미래 복음 사역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모여 찬양의 축제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장현상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Sot CTS충주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와 청소년이 모여 하나님의 사랑과 성경 내용을 담은 곡을 합창합니다. 때로는 스텝을 맞춘 드럼 연주로, 때로는 노래에 안무를 곁들여 찬양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가 꾸미는 찬양 한마당, CTS기독교TV가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 현장입니다. 다음세대의 음악적 재능을 함양시키며 찬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작된 합창제, 올해는 하늘중앙교회 드림엔젤스 드럼마칭 팀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열고 광림교회 광림 잉글리쉬 뮤지컬 모멘텀, CTS충주소년소녀합창단, 목동제일교회 아이노스소년소녀합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 드리머콰이어, 우이제일교회 유치부새싹성가대, CTS부산소년소녀합창단, 하늘중앙교회 드림엔젤스, 새중앙교회 뉴드림소년소녀 합창단 등 8개 팀이 참가해 찬양 공연을 펼쳤으며 여의도침례교회 샬롬핸드벨 팀과 유엔젤보이스가 특별공연을 펼쳤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미디어선교 사역에 나서고 있는 CTS 측은 “합창제는 다음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영성과 감성을 키우는 동시에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음악의 장”이라고 밝혔습니다. Sot 고장원 사장 / CTS기독교TV 합창제 윤학원 예술감독은 “합창제는 혼란한 문화에 노출된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가치를 담은 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Int 윤학원 예술감독 하나님을 향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합창제, 다음세대가 찬양의 본질을 알고 합창으로 화합 정신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CTS뉴스 장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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