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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과 사랑의 가족동화 '그래, 그래' ] 뉴스THE보기 - 김수영 작가/ 가족동화 '그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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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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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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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무리 시대가 급변한다 해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부모들의 바람인데요. 스마트폰이 범람하고 각종 온라인 게임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우리 다음세대들의 바른 정서 확립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긍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 동화작가와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교회는 물론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고자 준비하고 있는 김수영 작가님 스튜디오에 자리해주셨습니다. 앵커 1) 어른이 된 저희들도 어릴 적 부모님께서 읽어주셨던 동화의 내용들이 생생히 기억나는데요. 그 만큼 순수한 아이들에게 동화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더욱 큰 사명감을 갖고 사역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먼저 그 동안의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Q1) 동화작가 김수영 권사, 그 동안의 작품은? A) '춤추는 마을버스·천사의 섬에서 핀 꽃' 등 A) 2010년부터 어린이 향한 사랑의 동화 출간 A) 아이들 향한 긍정과 사랑의 힘 전하고자 노력 앵커 2) 이번에 가족을 위한 동화를 새로 출간하셨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제목이 ‘그래, 그래’ 인데요. 함께 소개해주십시오. Q2) 가족동화 '그래, 그래' 소개와 메시지 A) 군밤 장수 구름이가 전하는 긍정과 사랑의 이야기 A) 부정적 사회분위기 속 긍정의 단어 '그래, 그래' A) 어려운 환경에도 긍정 언어로 자존감 회복하는 아이들 A) 5월 가정의 달 맞이해 웃음과 행복 가득한 가정 되길 앵커 3) 특별히 성결교단의 위대한 전도자 중 한명인 문준경 전도사에 관한 작업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계승의 비전으로 내놓은 책인데요. 바로 ‘천사의 섬에 핀 꽃’입니다. 어떤 작품인가요? Q3) 신앙계승 위한 작품 '천사의 섬에 핀 꽃'에 대해 A) 전남 신안군 섬 전도의 어머니, 문준경 전도사 A) 임자도진리교회 등 신안지역 100여개 교회 개척과 기도처 세워 A) 순교하기까지 복음 전파의 삶 살아온 문준경 전도사 A) 다음세대 향한 신앙계승 위해 동화 집필·출간 앵커 4)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절대 간과 할 수 없는 시급한 현안인데요. 동화작가로서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계획도 궁금합니다. Q4) 다음세대 활성화 위한 역할과 계획 A) 동화, 다음세대 향한 단순하고도 명확한 진리 전파 도구 A) '사랑·희망' 주제의 동화, 세속화 된 문화 속 귀한 역할 감당할 것 A) 성경적 가치관 전하는 동화로 다음세대에게 복음 전해지길 A) 적극적 소통으로 다음세대와 부모에게 다가갈 것 앵커 5)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음세대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부모세대의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한데요. 이런 차원에서 작가님께서 직접 아이들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소개해주십시오. Q5) '동화작가와의 만남' 소개와 기대 A) 학교·도서관·교회학교 등 어린이들과 직접적 만남 A) 동화작가와의 만남, 동화구연 등 다양한 행사로 아이들과 소통 A) 동화 속 성경적 이야기 통해 어린이 전도 계기 마련 A) 주일학교 등 다음세대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앵커 6) 기독교적 가치관을 전하는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해졌으면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한국교회의 역할도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독동화 활성화를 위한 한국교회와의 협력방안은 무엇일까요? Q6) 기독 동화 활성화 위한 방안과 한국교회 향한 바람 A) "다음세대는 한국교회의 미래이자 희망" A) 과열된 교육·경쟁 문화 속 아이들 향한 순수 기독문화 절실 A) 한국교회, 가족동화 제작 활성화와 공유 관심 갖기를 앵커 7) 앞으로도 귀한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지길 기대하는데요. 작가님의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도 궁금합니다. Q7) 동화작가 김수영,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A) 가족동화 등 긍정과 사랑의 메시지로 가정·사회 회복되길 A)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전하는 동화 집필 이어갈 것 A) 다음세대 향한 사랑의 메시지 지속 되도록 노력 앵커 8)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은 물론 동심을 되찾고자 하는 시청자 분들을 위해 작가님께서 직접 시 낭송을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애들아’ 라는 시입니다. 작가님의 목소리로 전해 듣고 오늘 대담 마무리 하겠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동화작가 김수영 권사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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