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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교회와 신학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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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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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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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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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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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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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고백하는 공동체가 개신대학교대학원 김구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제2회 교회와 신학 컨퍼런스를 가졌습니다. 순종의 구약적 의미를 주제로 강의를 전한 김구원 교수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세우고자 했던 왕은 고대 근동의 왕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며 “사울 왕의 실패를 통해서 순종하는 왕을 세우려 했던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교수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의 삶은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과 복지, 선교와 문화를 비전으로 세워진 ‘길 위에서 고백하는 공동체’는 성도의 신학적 교육을 위해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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