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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주거비 부담 경감 위해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 동결 등] 소셜브리핑 – 크리스천을 위한 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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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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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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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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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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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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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소셜브리핑 – 크리스천을 위한 세상 보기]입니다.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와 주사제가 오미크론 하위 변위에도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우세종이 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4종을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의 효능을 평가한 결과 모두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현재 국내 유입이 확인된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를 대상으로 효과를 실험하고 있으며 새로운 변이가 출현할 때마다 치료제 효능을 빠르게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팀목 전세대출’의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버팀목 전세대출은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순자산가액 3억 2,5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들이 최대 연 2.4%의 저리로 이용하는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이번 동결 조치로 6,300만 원 대출 이용자의 경우 금리가 0.5% 포인트 인상될 때 약 32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여권 지수가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 앤드 파트너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권으로 무비자나 도착비자 등으로 쉽게 입국할 수 있는 국가와 속령이 19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나라 여권은 해당 순위에서 2013년 13위까지 떨어진 이후 2018년부터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청와대를 문화예술을 접목한 복합 문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청와대 활용 청사진 등을 담은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역대 대통령의 자취를 비롯해 미술 작품과 문화재 등을 활용해 청와대를 문화 예술, 자연, 역사를 품은 랜드 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소셜브리핑 – 크리스천을 위한 세상 보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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