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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자선교포럼·GCMF·CTS 제15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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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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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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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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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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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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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팝과 드라마는 물론 한국 문화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향한 세계의 관심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국내에 이주한 MZ 세대 이주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한승 기자입니다. 국제이주자선교포럼과 글로벌시티이주자포럼, CTS가 ‘글로벌 시티와 MZ 세대의 삶’을 주제로 제15회 국제 이주자 선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는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이사장 유종만 목사가 ‘소유의 면책’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INT 유종만 목사 /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이사장 글로벌시티의 발전된 세상 공간이 아닌 예수님의 소망과 예수 사랑, 예수 말씀, 예수 구원의 품 안으로 MZ 세대들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포럼에서는 다하나국제교회 이해동 목사가 K 콘텐츠의 위상 향상과 코로나19 속 SNS의 발달 등으로 사역의 환경이 크게 바뀌었지만 이것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해동 목사 / 다하나국제교회 (MZ세대) 청년들의 특징이 바뀌고 또 교회에서 대체적으로 한국에서 청년들이 다 떠나갔다고 누구나 이야기 하면서 한탄하고 힘들어하고 있지만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만났다라고 저는 이 시간에 강조해서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어 ‘글로벌시티와 MZ 라이프’를 주제로 강의한 인권앤파트너스 황인권 대표는 ‘아시아가 온다’와 ‘리추얼’ 등 ‘자신의 인생을 걸고 가는 5가지 키워드’를 설명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MZ의 세대의 삶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황인권 대표 / 인권앤파트너스 그 동안 우리가 맡았던 예쁜 꽃냄새 향수랑 완전 다른 나무 냄새 향인데 정말 많은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좋아하는 향입니다 우리가 이 향을 어떻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CTS 뉴스 이한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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