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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쁨의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희망달리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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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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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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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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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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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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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가 창립 25주년 기념 “희망을 만드는 달리기”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용인 기쁨의교회는 기흥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언택트 기부마라톤 희망을 만드는 달리기”에 참가했습니다. 180여명의 성도들이 동참했으며 참가비 전액을 기흥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습니다. INT 정의호 목사/ 용인 기쁨의 교회 (교회창립)25주년을 맞이해서 어려운 분들에게 관심을 돌리고 이런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가지는 것이 조금 확산되고 넓혀지면 그 어려운 사람들에게 굉장히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고 용기를 줄 것 같아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달리기는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에 5km를 완주하고 참가비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기부금은 차상위계층 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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