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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수해 피해 심각, 현지 상황은? 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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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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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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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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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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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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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교회의 피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들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앵커: 특별히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거처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교회와 전화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번 집중 호우로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 지역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Q. 집중호우로 피해 심각, 교회 피해 상황은? A. 앵커: 이런 가운데 문산교회가 수해주민들을 돕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해주민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요? Q. 파주 문산교회, 수해주민 지원 현황 A. 앵커: 또 이번 장마가 역대 최장기간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수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Q. 역대 최장 기간 장마 예상, 수해주민 위한 계획은? A. 앵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님들께 전하는 말씀과 기도제목 나눠주십시오. Q. 한국교회와 성도님들께 앵커: 태풍 ‘하구핏’이 소멸하며 남긴 강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한국교회도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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