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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풍 선교사, 그 후 100년
세계 제2의 선교사 파송국인 한국의 선교 흐름과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대담 프로그램, 2009년 신년특집 연속기획 - 이기풍 선교사, 그 후 100년 현재 선교 흐름에의 문제 제기, 제한된 자원과 인력 안에서의 올바른 선교사 배치 및 파송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1편 한국, 한국선교사의 25시’, 현실적인 제약 하에서 2009년 한해의 구제적인 선교전략에 대해 논하는 ‘2편 한국선교전략을 말한다’, 선교사들과 그 자녀들이 이야기하는 선교사 자녀들의 현실 및 건강하고 바른 선교사 자녀 교육관 확립을 위한 방향 모색 등을 논하는 ‘3편 선교사 자녀들의 현주소’ 총 3편으로, 한국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며 제한된 자원과 인력 안에서의 올바른 선교사 배치 및 파송 전략을 심도있게 다룹니다. 강대흥 목사(GMS 선교총무)의 사회로, 한철호선교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손창남 선교사(설악포럼 스티어링 커미티 위원), 정경철 선교사(한국 인터서브 대표), 이재경 선교사(국제전문 선교단체), 임경심 선교사(한국 선교상담지원센터 대표), 김동화 선교사(한국 해외선교회 이사),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손창남 선교사(설악포럼 스티어링 커미티 위원), 백인숙 선교사(MKNEST 대표), 손승호 선교사(신광교회 담임목사), 윤화숙 선교사(한국본부 선교사자녀 사역부 담당) 및 선교사 자녀들이 패널로 출연합니다. MC: 강대흥 목사(GMS 선교총무) [제작진] 연출: 최장균 조연출: 정준호, 박현오 작가: 강옥경
이기풍 선교사, 그 후 100년
- 본방 :
3부 - 선교사 자녀들의 현주소
- 방영일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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