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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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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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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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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4일 (목)
다니엘 9장 17절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Now, our God, hear the prayers and petitions of your servant. For your sake, O Lord, look with favor on your desolate sanctu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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