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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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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9일 (화)새벽종소리도 추천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으시길..... 자주연락주세요. 그리고 보낸 사진은 잘 보셨는지요? 한국에서 김창수
- 작성자 :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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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9일 (화)아버지!! 주님께 은혜를 받았던시간들 지금 받고 있는 이 시간!! 이후로 받을 은혜들을 기대하며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부족한 이딸과 이가정 주의 몸된 교회들이 가진 문제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지 못하고 좌절하는 모습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 앞에 내려 놓음으로 문제의 해결함을 받고 모든 주권이 아버지께 있음을 인정하며 아버지의 권능의 손길이 우리를 평화로 이끄셨음을 언제나 증거하게 하소서!! 아버지!! 이 딸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소서!! 이 딸의 눈물을 기쁨의 찬양이 …
- 작성자 : 이연일
- 조회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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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9일 (화)주님 내머습 이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 lcmmmm
- 조회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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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9일 (화)주님 께 모든것을 맡긴다고 하면서도 ...정말 완전히 맡기지 못하는것이 많읍니다 모든것을 오직 주님 께 맡기며 ...오직 나의 주관자는 주님이라는 고백이 진저으로 삶속에서 나타나길 바람니다
- 작성자 : 김학대
- 조회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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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월)열정의 대상열정의 대상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면 무엇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눈만 뜨면 생각하게 되는 무엇 입만 열면 이야기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열정의 대상입니다 -원 베네딕트 선교사의 ‘잃어버린 열정을 회복하라’ 중에서- 우리 안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결코 잠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와 영원한 죽음을 감당하신 주님 그 분의 십자가 사랑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이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이 부러워하는 …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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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월)주님!1! 이제는 찬양속에, 말씀속에서 역사하시는대로 믿으며 살으렵니다.더 이상 외부를 보며 살지 않도록 아버지!11 도와주옵소서.
- 작성자 : 샤론의꽃
- 조회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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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월)이글을 읽고 참많은 것을 느낍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난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왔음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주님의 그사랑을 품지못하고 다른사람을 판단하고 질책하며 살아온 내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믿음,소망,사랑,이중에서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사랑보다는 내자신만의 믿음만을 쫓기에 급급했고 믿음만이 제일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는데 이런 내 모습을 또한번 돌아볼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정해정
-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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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월)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그 가족을 위해서는 정작 기도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남에겐 누구보다 선한 척 누구보다 믿음있는것처럼 행동하는 가식적인 믿음을 보면서 그러고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주님에 자녀라고 할 수 있을까 .. 가끔 절망할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에게 사랑에 믿음을 주옵소서 먼저 내가 용서하고 먼저 내가 다가갈수 있는 그런 주님에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 최미례
- 조회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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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월)주님 당신을 사랑한다고 감히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즐거울때나 감사함이 넘치는 내 삶속보다 내 삶에 지쳐 쓰러질때 외로울때 세상이 감당할수 없을때 당신을 찾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그 말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말이 될 수 있습니까? 당신이 사랑하는 그 깊이까지는 영원히 될수 없지만 그 사랑에 대해 알고 또 알기에 노력할려는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 작성자 : 김선미
- 조회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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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월)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 lcm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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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월)아멘
- 작성자 : 유만수
- 조회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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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 (토)좋은 글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헌신과 수고로 제가 이렇게 은혜를 받고 누리는 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김민숙
- 조회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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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 (토)어떠한 유혹과 미혹이 온다해도 요동치 않고 깨어지고 다져지고 또 깨어지고 다져지어 정금같이 나아오는 주님의 사랑은 늘 푸른 소나무임을 깨닫고 알아 영원히 시냇가에 심기우길 기도하며 찬양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 샤론의꽃
- 조회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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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 (토)믿음이 곧 순종임을 묵상합니다. 사실 내 자신이 입술로만 고백하는 것이 부끄럽게 여겨지고, 행동하지 못하고, 자꾸 나의 욕심과 잘못된 생각들에 이끌리는 내 자신이 미워지고, 이 미운 나 때문에 주님께 가기가 걸끄러워지는 것... 그것이 사실은 교만의 또 다른 모습인 것을 깨닫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요구치 않으시고,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으시고, 주님의 그 사랑으로 인해, 완전한 은혜로 허락하신 놀라운 구원! 거기에 자꾸 내 어떠함을 얹고, 덧칠하려는 이 교만함을 용서하소서!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
- 작성자 : 김동현
- 조회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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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 (토)믿음과 행함믿음과 행함 믿음과 행함은 마치 손바닥과 손등의 관계와 같습니다 즉 믿음과 행함을 따로 떨어뜨려 볼 것이 아니라 하나로 봐야 합니다 믿음 속에 행함이 있고 행함 속에 믿음이 있습니다 -장경동 목사의 ‘행복의 사닥다리’ 중에서- 주님의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부끄럽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진심이라고 여기지만 입술의 고백에서 그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행함과 순종이 없는 빈 수레 같은 사랑 세상의 가치와 쉽게 맞바꿔버리는 내 가벼운 사랑 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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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 (토)오..주님. 당신과 함께 이 인생길을 걸어가며,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주님은 나의 참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이십니다.
- 작성자 : 김동현
-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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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5일 (금)변화의 시작변화의 시작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우리의 시야는 예전 같을 수 없다 그분을 만나면 우리의 생각은 동일한 수준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다 하나님을 만나면서 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분을 만나면서 이전에 품지 못했던 생각을 품게 된다 그분을 만나면 이전에 꾸지 못했던 꿈을 꾸게 된다 -장경철 교수의 ‘믿는다는 것의 행복’ 중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은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가던 평범한 인생이 오래전 이미 주께서 계획하신 특별한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허상과도…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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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5일 (금)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이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감사함으로 뜨겁게 눈물로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뜨겁게 부르짖어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교회의 예배가 다시 살아나게 하여 주소서. 예배 시간에 기도시간에 잠자는 지도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하여 주소서....!!!!! 홍미연 선생님 먼저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때에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여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찬양도 뜨겁게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양을 드릴 수 있고요.
- 작성자 : 한홍섭
- 조회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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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5일 (금)변화되길 원합니다 내 속의 자아가 깨어지고 오직 주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 작성자 : 최미애
- 조회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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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5일 (금)삶의 기득권을 잃어버리게 되는 위기 의식을 갖고 살다보면 정말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연약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실 그 때의 첫사랑을 기억하며 회복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여 봅니다.
- 작성자 : 어덕선
- 조회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