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
-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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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금)동행동행 한때 나의 머리는 계획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내 가슴은 걱정으로 미어졌습니다 이제는 나를 이끄시도록 주님께 의지합니다 내 생명이 주님의 안식 속에 있습니다 -심프슨의 시 ‘주님께서 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중에서-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도 자꾸만 다른 곳을 바라보고 또 함께 걷고는 있는 듯 보여도 마음은 저 멀리, 세상의 정욕을 쫒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지만 주님은 단 한 번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자꾸만 떼를 쓰고 욕심을 부릴 때에…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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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금)오직 주님의 손길에만 온전히 인도받기를 원합니다.아멘
- 작성자 : lord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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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금)내 삶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라도, 변치않는 믿음이 주어지기를 기도하게됩니다. 저의 삶의 모습이 혹 그러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귀한 나눔에 감사하며, 저 인생에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한 시기인지라, 더욱힘든 가운데 있지만, 감사로,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 작성자 : 박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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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금)아멘..주님과 함께 날마다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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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금)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참 마음으로 동행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옵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 샤론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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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금)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 :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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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금)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그 차체입니다요**^^*항상 순복음교회로 인해서제가 복을 받습니다.특히 조용기 목사님덕분에//제가 얼마나평소 때에힘을 얻었었는지몰라요~@@
- 작성자 : 김옥자
- 조회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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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6일 (목)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빈곤과 무력함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으로 보시며 심지어 인정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그분의 슬픔과 책망이 묻어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는 말씀 없이 ‘네가 달라졌으면 좋겠다’ 고만 말씀하시는 일이 없다 -브레넌 매닝의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중에서- 내가 의지했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홀로 사망의 골짜기를 걸을지라도, 뿌연 안개 가운데 갈 길을 몰라 헤맬 때에도 그 때에도 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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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6일 (목)나의 하나님은 매일 내게 달라지라고 말씀하신다. 기도하지않은 내가 기도하길! 말씀앞에 서지 못한 내게 말씀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끝임없이 말씀하신다 성경안에서...어째 브레넌의 하나님과 나의 하나님은 다르신지...
- 작성자 : 이래영
- 조회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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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6일 (목)내가 의지했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내 자신조차 나의 모습을 외면하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그러나 미련한 자들을 택하셔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약한 자들을 택하셔서 강한 자를 놀라게하시고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을 택하셔서 쓰노라 말씀하시는 주님이 계셨습니다.
- 작성자 :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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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6일 (목)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셔서(이사야.예레미야,다니엘 호세아등등)패역한 백성들을 돌아보시고 또 돌아보셨어요.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대언하는 선지자들을 외면하고 끝내는 메시야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마져 외면하고 죽이게되죠.아!~~~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리고 참으셨을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고 아파옵니다. 오죽하시면 아모스를 통하여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을까요...이제 다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 작성자 : 별님이
- 조회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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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5일 (수)주님의 탄일을맞는 크리스마스씨즌*****오직 주님이 성육신되어 이땅에오심은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여주시려고 구주되신예수님을 마음껏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우리모두 성탄의기쁨을 맞이합시다. 샬롬!!
- 작성자 :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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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5일 (수)오직 예수오직 예수 그리스도인의 기초는 오직 예수님이시다 철학, 신념, 도덕, 윤리, 부, 권력 자기 확신, 자기 암시 등 다른 많은 것을 삶의 기초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이 땅을 사는 동안에는 이런 것들이 중요할지 모른다 그러나 영원의 시각에서 보면 잠시 무성한 풀과 같다 -강준민 목사의 ‘뿌리 깊은 영성’ 중에서- 곧 사라질 세상의 신기루를 붙들고 그것이 영원할 것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집중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땅위에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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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5일 (수)우리의 기초가 하나님이심을 알고 또한 우리의 본질을 정확히 아는 것이우리를 지으신 분의 목적에 맞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세상의 여러 죄의 본질을 품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들이 많고우리 젊은 그리스도인 지체들은 그 모든 것들에 얽매여 있고무방비 노출 되어 있다고 봅니다.부디 쓰러지고 넘어지고 넘어가지 맙시다.피하지도 말고 피하려 하지도 말고 오히려 우리의 기도와 노력으로변화 시켜 봅시다. 승리합시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 작성자 : 김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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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5일 (수)새벽종소리 너무 은혜가 넘쳐요..탁상용칼렌다로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 조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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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4일 (화)측량할 수 없는 은혜측량할 수 없는 은혜 하나님은 결코 내일의 은사를 오늘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이 주실 의향이 없어서 그러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편협해서도 아니다 그분의 자원은 무한하고 그분의 길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지음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지라도 그래서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지라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우리에겐 생명길이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 되시며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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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4일 (화)선택의 기로에서 정말 이길이 옳은길인가 망설이게 되고 갈등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이건 주의 뜻인지 주님은 제게 응답하지 않으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택이 주님 뜻일줄 믿습니다. 잘 할수있도록 용기주세요 주님.
- 작성자 : 한정희
- 조회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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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4일 (화)오랫동안 메일을 안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이글처럼 내가 너무 남을 미워하고 허물을 감싸주지 못하고 나 잘랐다고 생각했던것같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남과 담을 쌓게 되고 홀로 고독해지는것같아요 마음의 담을 허물고 서로 화해하고 감싸주는 그런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 한정희
- 조회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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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4일 (화)눈물이 나려 합니다...요즘 드는 생각이 저를 계속하여 괴롭게 하고 있었습니다.과연 지금 내가 걷는 이길이 하나님께서 인도해서 가고 있다고 얘기는 하나정말 그런가...나의 욕심으로 선택한 것은 아닌가...하는 등의...하지만 이 글을 읽고 주님은 선한 길로 나를 인도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 힘을 얻었습니다.
- 작성자 : 보라공주
- 조회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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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4일 (화)풍성하신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와 사랑에 감사 감사하오며 새벽종소리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조이준
- 조회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