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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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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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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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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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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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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9일 (월)
용서
다윗은 솔직하게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다. 아울러 하나님은 다윗의 죄에 대한 결과가 따르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용서는 그분과 죄인 사이의 깨트려진 관계를 회복시키지만, 용서가 모든 것을 원 상태로 돌려놓지는 못한다. 죄는 용서로도 변경시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오스 힐먼의 [하나님의 타이밍] 중에서-
우리는 죄를 가볍게 여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는 죄에 오염됩니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서로 용서가 필요합니다. 더욱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받는 일이 필요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참된 회개의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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