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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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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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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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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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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7일 (목)
생수
현대 기독교의 커다란 비극은 생수의 웅덩이가 우리 영혼의 타들어가는 모래 안에 갇혀서 부글거리고 있는데 그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면에서 흘러넘치는 생수를 마시기 위해 영혼의 깊은 곳을 파고들어가는 대신, 자기기만과 형통한 삶을 위한 전략으로 그것을 덮어버립니다. 그래서 오염된 물을 마시면서도 그것이 깨끗한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가짜 생수입니다. 겉으로 그럴싸하게 꾸미고 가장 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바꿀 능력이 없습니다. -래리 크랩의 [네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라] 중에서-
우리의 영혼은 생수를 마실 때 살아납니다. 오늘날 여기저기 생수가 난다는 소문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가보면 생명이 있는 영원이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아닙니다. 오염된 물로서 소문과 달리 홍보나 포장을 잘했을뿐, 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생수를 마시기 위해 더욱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나아가는 인생, 더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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