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
-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도리어 하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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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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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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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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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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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8일 (토)
도리어 하나 됨
주님이 각 사람의 마음을 더욱 크게 격려하시고 은혜를 주셔서 서로를 너그럽게 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생각과 입장이 달랐지만 모두가 주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람들이고, 모두 주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아픈 시간을 이제는 주님과 함께 신실하게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이훈의 [예수께로 가는 길] 중에서-
교회는 서로의 아픔을 덮는 곳입니다. 침묵으로 덮는 것이 아니라 나눔으로 덮습니다. 교회는 서로 다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부르셔서 하나됨을 이루어 가십니다. 물론 얼마나 성숙해지느냐에 따라 소리가 작게도, 크게도 나는 공동체입니다. 그럼에도 계속적으로 우리는 교회를 세워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소망이 교회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지체가 된다는 것은 소망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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