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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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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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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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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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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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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월)
그리스도의 냄새
우리는 제자로서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위임해 주신 말씀에 따라 복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 사람에게 전해 주는 것을 말하고, 그들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말씀에 순종하여 살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산다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심으로 어떤 것도 우리의 부르심에 따라 사는 삶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르심에 따라 살고자 하는 한 우리의 연약함이 문제가 될 수 없고 실패의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다. 오히려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할 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냄새가 될 것이다. -양인국 목사의 ‘변화의 주체, 제자’에서-
“그리스도의 냄새” 라는 말은 제자의 삶에 대한 가장 적절한 묘사입니다. 즉 주님의 제자로 따르는 사람은 말이나 행동 등 전 인격이 주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화 가운데 신앙에 관한 이야기가 주제가 되게 하십시오. 사람들이 교회에 관심을 갖게 하고 또한 그리스도인에게 합당한 언행을 사용함으로 어느 곳에 있든지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도록 하십시오. 고린도 후서에서 바울은 이 영광스런 일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해 주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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