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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본질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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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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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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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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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1일 (토)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본질로 돌아가야!
형광등 아래서 선택한 옷을 입고, 햇볕에 나가면, 오늘 옷 잘못 입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집안의 형광등 아래서 선택한 넥타이가, 햇볕 아래 나가니까,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금 우리가 “오늘, 이 시대”라는 기준에, 내 영성과 내 경건을 맞추고 살다가, 즉, 형광등 아래서 살다가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그 날, 그 밝은 햇빛 아래, 모든 감춰진 것들이 다 드러나게 될 때, 나는 과연 ‘안전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들이 다 가는 길, 그 ‘형광등’ 아래서, 지금 내가 가고 있다고 만족하다가는, ‘햇빛’을 만나면.. 부끄러워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오늘부터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인터넷 설교 '오늘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에서-
시대와, 우리 기독교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시대는, 우리 이전에 있었던 어떤 시대보다도, 영적으로 더 힘든 시대로 우리 앞에 다가왔는데, 지금 우리 상태는, 우리 전에 있었던 그 어떤 시대보다도, 영적으로 더 약해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지금의 시대는 점점 더 악해지고 있는데, 성도인 우리 각자는, 어떤 시대보다도 점점 더 약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의 어떤 시대보다도 더 강하게 본질로 돌아가십시오. 이렇게 악해진 현실을 이겨내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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