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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피로 우린 언약적 관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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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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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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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6일 (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린 언약적 관계가 되었다
우리가 주님과 언약적 관계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가족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세상도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주신 공동체의 사람들도 나의 언약적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말한다. 벧전 4:8-10,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왜 내 가족도 아닌 사람에게 봉사하는가? 왜 허다한 죄가 보이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를 흘리셨기 때문이다. 그의 피로 우리 모두가 혈연을 뛰어 넘는 언약적 관계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익환 목사의 ‘사랑을 기경하라’에서-
마지막 때에는 자기만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지 않아 고통당하는 때가 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사랑하기 힘든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자기 기준에 걸려 우리는 사랑하기를 너무 쉽게 포기 합니다. 그러나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부르심입니다. 그것은 힘든 만큼 아주 높은 부르심입니다. 입신을 하고,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고, 병 고치는 능력을 행하는 것이 높은 부르심이 아닙니다. 사랑하라는 것, 그것이 The highest calling인 것입니다. 그 부르심에 도전하십시오. 우리는 이 부르심에 초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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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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