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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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시한부 인생의 무한대 축복] 하바롭스크 정준규, 시티 선교사
- 방송일 : 2007-05-03
- 조회 : 3500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는 중앙성결교회. 한국 성결교단의 모교회로,
이 교회와 함께 한국성결교단도 시작되었다.
지난 2004년 97년 된 중앙성결교회에 부임한 한기채 목사는
일찍이 한국교회의 차세대 영적 리더로 떠오른
한국신학대학 교수 출신으로,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신앙으로 기적 같은 믿음의 삶을 꾸려왔다.
집안 내 가족은 물론, 친척조차 아무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 친구 따라 우연히 첫 발을 내딛은 교회생활.
그러나 한번 마음에 품은 일은 끝까지 이루고야 마는 그의 외유내강
성품은 믿음 생활에도 그대로 이어져 고교시절 교회 고등부 학생회장을
맡는 1년간 학생들을 240명에서 432명으로 배가시키는
엄청난 영적 부흥을 이끌었다.
그 후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신학도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이 직접 먹이시고 입히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체험을 통해 오늘에 이른 한기채 목사.
그래서 그가 이야기하는 신앙은 생활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함으로 믿음의 능력이 삶 가운데 깊숙이 배어있는‘생활화된’신앙이다.
이 교회와 함께 한국성결교단도 시작되었다.
지난 2004년 97년 된 중앙성결교회에 부임한 한기채 목사는
일찍이 한국교회의 차세대 영적 리더로 떠오른
한국신학대학 교수 출신으로,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신앙으로 기적 같은 믿음의 삶을 꾸려왔다.
집안 내 가족은 물론, 친척조차 아무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 친구 따라 우연히 첫 발을 내딛은 교회생활.
그러나 한번 마음에 품은 일은 끝까지 이루고야 마는 그의 외유내강
성품은 믿음 생활에도 그대로 이어져 고교시절 교회 고등부 학생회장을
맡는 1년간 학생들을 240명에서 432명으로 배가시키는
엄청난 영적 부흥을 이끌었다.
그 후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신학도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이 직접 먹이시고 입히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체험을 통해 오늘에 이른 한기채 목사.
그래서 그가 이야기하는 신앙은 생활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함으로 믿음의 능력이 삶 가운데 깊숙이 배어있는‘생활화된’신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