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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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순종과 화평의 메신저]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
- 방송일 : 2005-07-14
- 조회 : 3461
“일평생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인화를 강조하는 목회 펼쳐온 섬김이 ”
신촌성결교회 이정익목사!
지난 29일 기독교대한성결교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정익목사는 기성교단의 대표적 일꾼이다. 전주 이씨 종가집이라는 뿌리깊은 유교집안에서 일찍이 복음을 받아들였던 어머니 덕분에 집과 학교, 교회밖에 모르고 어린 시절을 지냈던 그는, 철이 들면서 목사가 되어야한다는 집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순종,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3학년 때 잠시 진로에 대한 고민은 있었지만, 무사히 졸업을 했고, 전도사가 된 이정익목사는 사역 현장에서 자신의 신앙에 대한 갈등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체험이 없었던 그에게 교역자로서의 새벽기도 참여와 자존심이 상하는 수 많은 일들은 큰 부담이었고, 결국 목회 사역을 감당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놓고 금식기도하다, 주님을 만났다. 그리고 연이은 폐질환...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원망한 적은 없었다.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그의 타고난 성품은 연단을 받을 때도, 목회를 할 때도 언제나 조용한 인내와 화평함으로 문제들을 극복하게 했다.
그러한 이정익목사의 성품을 잘 아는 하나님은 그를 춘천소양성결교회, 아현성결교회 등 교회 내 어려움이 있는 곳에 보내셨고, 그는 철저한 순종으로 가는 곳마다 평화의 메신저로 교회를 성장, 부흥시켰다.
이제 2007년 기성교단 100주년을 준비하는 섬김이로 많은 일을 감당해야할 이정익목사와 함께 순종하는 아름다움과 귀한 축복에 대해 얘기 나눠본다!
* 신촌성결교회 : 02-3142-6081
신촌성결교회 이정익목사!
지난 29일 기독교대한성결교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정익목사는 기성교단의 대표적 일꾼이다. 전주 이씨 종가집이라는 뿌리깊은 유교집안에서 일찍이 복음을 받아들였던 어머니 덕분에 집과 학교, 교회밖에 모르고 어린 시절을 지냈던 그는, 철이 들면서 목사가 되어야한다는 집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순종,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3학년 때 잠시 진로에 대한 고민은 있었지만, 무사히 졸업을 했고, 전도사가 된 이정익목사는 사역 현장에서 자신의 신앙에 대한 갈등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체험이 없었던 그에게 교역자로서의 새벽기도 참여와 자존심이 상하는 수 많은 일들은 큰 부담이었고, 결국 목회 사역을 감당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놓고 금식기도하다, 주님을 만났다. 그리고 연이은 폐질환...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원망한 적은 없었다.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그의 타고난 성품은 연단을 받을 때도, 목회를 할 때도 언제나 조용한 인내와 화평함으로 문제들을 극복하게 했다.
그러한 이정익목사의 성품을 잘 아는 하나님은 그를 춘천소양성결교회, 아현성결교회 등 교회 내 어려움이 있는 곳에 보내셨고, 그는 철저한 순종으로 가는 곳마다 평화의 메신저로 교회를 성장, 부흥시켰다.
이제 2007년 기성교단 100주년을 준비하는 섬김이로 많은 일을 감당해야할 이정익목사와 함께 순종하는 아름다움과 귀한 축복에 대해 얘기 나눠본다!
* 신촌성결교회 : 02-3142-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