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방송 다시보기
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톱가수에서 목회자가 되기까지] 미국코너스톤교회 이종용 목사
- 방송일 : 2005-02-10
- 조회 : 6457
구정특집, 4인4색 목회철학 세 번째 시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톱가수에서 문화사역의 전령된 목회자 ” 이종용 목사.
70년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너” “겨울아이” 등 공전의 히트곡을 남기고는 어느 날 아침,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된 그가 돌아왔다.
톱가수로서 인기 절정에 있을 무렵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들어간 구치소에서 삶에 대한 깊은 사색과 한 사형수와의 만남으로 인생 전환을 하게 된 이종용 목사는 그 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예수 역할을 무려 249회나 하면서 십자가의 참 사랑을 몸으로 깨달았다.
그리고 미국행. 언어도 통하지 않고, 낯선 그 곳에서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가지며 신학을 공부한 이종용 목사는 텍사스에서의 안정된 목회를 뒤로 하고 LA로 이동, 지금의 코너스톤 교회를 개척했다.
이 시대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과 헌신으로 다양한 문화 사역과 전도,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코너스톤교회의 수장, 이종용 목사를 만나보자!
* 코너스톤교회: (310)-530-4040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톱가수에서 문화사역의 전령된 목회자 ” 이종용 목사.
70년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너” “겨울아이” 등 공전의 히트곡을 남기고는 어느 날 아침,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된 그가 돌아왔다.
톱가수로서 인기 절정에 있을 무렵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들어간 구치소에서 삶에 대한 깊은 사색과 한 사형수와의 만남으로 인생 전환을 하게 된 이종용 목사는 그 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예수 역할을 무려 249회나 하면서 십자가의 참 사랑을 몸으로 깨달았다.
그리고 미국행. 언어도 통하지 않고, 낯선 그 곳에서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가지며 신학을 공부한 이종용 목사는 텍사스에서의 안정된 목회를 뒤로 하고 LA로 이동, 지금의 코너스톤 교회를 개척했다.
이 시대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과 헌신으로 다양한 문화 사역과 전도,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코너스톤교회의 수장, 이종용 목사를 만나보자!
* 코너스톤교회: (310)-53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