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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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코리아의 마더 테레사] 김용애 선교사
- 방송일 : 2005-01-20
- 조회 : 4354
“아프리카 흑인들을 사랑으로 품으며 복음전하는 한국의 마더테레사”
아프리카 대륙 남아공의 선교사 김용애.태어날 때부터 병약하던 김 선교사는 1살이 되던 해 의사로부터 사망 진단을 받은 후 시신을 놓고 기도한 어머니의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 새 생명을 얻었다.
이 후 자라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선교사는 어린 마음에 하나님이 살려 주신 이유에 대한 의문과 강한 소명감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내 삶을 버리고 순종하겠다는 서원을 했다. 그로부터 수 십년. 학교 선생님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과 이웃을 돌보며 교회를 섬기는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졌다. 아프리카로 떠나라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음성에, 6개월 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한 김선교사는 선교의 사명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아프리카 남아공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14년.
이제 남아공 김선교사가 뿌리를 내린 도시에서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전도하고, 재판소의 공식적인(?) 전도자요 상담가로, 그리고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입히는 한국의 테레사로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용애 선교사....그를 만나 보자.
아프리카 대륙 남아공의 선교사 김용애.태어날 때부터 병약하던 김 선교사는 1살이 되던 해 의사로부터 사망 진단을 받은 후 시신을 놓고 기도한 어머니의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 새 생명을 얻었다.
이 후 자라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선교사는 어린 마음에 하나님이 살려 주신 이유에 대한 의문과 강한 소명감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내 삶을 버리고 순종하겠다는 서원을 했다. 그로부터 수 십년. 학교 선생님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과 이웃을 돌보며 교회를 섬기는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졌다. 아프리카로 떠나라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음성에, 6개월 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한 김선교사는 선교의 사명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아프리카 남아공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14년.
이제 남아공 김선교사가 뿌리를 내린 도시에서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전도하고, 재판소의 공식적인(?) 전도자요 상담가로, 그리고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입히는 한국의 테레사로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용애 선교사....그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