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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복음의 씨 뿌리는 전도의 열매
- 방송일 : 2017-11-23
- 조회 : 4381
얼마전 cts뉴스에서는 태국에서 한국어 수업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현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러한 사역을 통해 태국의 청년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사역자로서 새로운 삶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청년들의 복음화 현장을 김선희 통신원이 취재했습니다.
태국에서 불교는 종교가 아닌 생활이라 말할 정도로 불교가 삶 속에 깊이 동화된 나라입니다. 태국의 개신교 역사는 한국보다 60년이 앞서지만, 기독교인은 1%가 되지 않을 정도로 복음화율이 저조한 곳입니다. 태국 전역에 세워진 4천여 교회는 대부분 작은 건물을 빌려 예배를 드리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17년 전 대학생들을 통해 태국 복음화를 위해 힘써온 랑싯대학사역팀. 대학 내 관계전도를 기본으로 매년 지저스앤미라는 JAM캠프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디아오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리더
INT 암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한국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접한 후 첫 열매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간사들. 각 개인의 집을 비롯해 관공서, 은행, 공공장소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다신교의 나라에서 자라나는 태국인이지만, 특별히 대학에서 공부하는 시기만큼은 마음을 열고 여러 가지 학문과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기에도 전도에 있어서도 중요한시기입니다.
INT 디아오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리더
태국 대학생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실제적인 방법으로 훈련하고 제자화하여 미래의 지도자로 자라게 하는 사역. 한국인 선교사로 시작 되었지만 이제는 현지 지도자들과 함께 그 비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INT 암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태국의 젊은이들을 변화시켜, 그들을 영적 지도자로 세우고 자체적 복음 전도능력을 향상 시키는 일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태국 방콕에서 CTS뉴스 김선희입니다.
이러한 사역을 통해 태국의 청년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사역자로서 새로운 삶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청년들의 복음화 현장을 김선희 통신원이 취재했습니다.
태국에서 불교는 종교가 아닌 생활이라 말할 정도로 불교가 삶 속에 깊이 동화된 나라입니다. 태국의 개신교 역사는 한국보다 60년이 앞서지만, 기독교인은 1%가 되지 않을 정도로 복음화율이 저조한 곳입니다. 태국 전역에 세워진 4천여 교회는 대부분 작은 건물을 빌려 예배를 드리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17년 전 대학생들을 통해 태국 복음화를 위해 힘써온 랑싯대학사역팀. 대학 내 관계전도를 기본으로 매년 지저스앤미라는 JAM캠프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디아오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리더
INT 암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한국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접한 후 첫 열매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간사들. 각 개인의 집을 비롯해 관공서, 은행, 공공장소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다신교의 나라에서 자라나는 태국인이지만, 특별히 대학에서 공부하는 시기만큼은 마음을 열고 여러 가지 학문과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기에도 전도에 있어서도 중요한시기입니다.
INT 디아오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리더
태국 대학생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실제적인 방법으로 훈련하고 제자화하여 미래의 지도자로 자라게 하는 사역. 한국인 선교사로 시작 되었지만 이제는 현지 지도자들과 함께 그 비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INT 암 간사/ YWAM 태국 방콕 랑싯대학사역
태국의 젊은이들을 변화시켜, 그들을 영적 지도자로 세우고 자체적 복음 전도능력을 향상 시키는 일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태국 방콕에서 CTS뉴스 김선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