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주워 후원하는 CTS 동역자 정충권 집사
5년간 재활용품을 모아 영상 선교사역에 후원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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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다세대 주택 후원자 정충권 집사
새벽에도 환경미화원 일을 하며 고단한 하루를 보내지만 집사님에게 CTS는 어떤 방송국일까요?
4,5년 동안 재활용품을 모아 온 게 있는데 매일 2~3시간씩 CTS를 시청하며 신앙생활하는 집사님
후원금을 모아 두는 성경책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 뜨이고 내 눈에는 띄어요. 주워 놓으면 다 돈인데,
정충권 집사에게 복음 전파에 쓰이게 될 귀한 보물들
오늘 일한 전표를 받아 들고 일을 마치고 사무실로 향하는 집사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집사님의 소중한 후원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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