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읽는 천로역정의 작가 최철규, CTS 영상선교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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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재주가 남달랐던 최철규 집사,
성인 만화를 그리며 잘 나가던 젊은 시절
“하나님! 한 번만 살려주신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습니다.”
인생의 제2막,
하지만, 하나님의 길은 좁은 길이었습니다.
영국 ‘존 버니언 박물관’에 국내 최초로 기증될 예정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천로역정 2부도 만화화하는 작업을 계획 중인 최철규 집사.
하나님이 우리에게 “네가 행했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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