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누리는 축복 8가지
New
Hot
|
|||||
---|---|---|---|---|---|
기자명
|
|||||
기사입력
|
2019-12-09
|
조회
|
10948
|
||
|
|||||
#1 1. 걱정 없이 잘 수 있다. 예수께서 나를 구원하셨던 그 날, 그 첫날 밤의 단잠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어린아이처럼 잘 수 있었는데, 내가 죽었을 때 나에게 일어날 일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2 2. 사라지는 죽음의 공포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후,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나는 오늘 죽기를 원치 않지만, 죽어도 두렵지는 않다. #3 3. 또 다른 가족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내 진짜 가족과 같은 많은 새로운 가족들을 곁에 두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4 4. 인생의 새로운 계획 내가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더 강한 확신을 갖게 됐다. 나는 그 계획을 유치원 때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사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옳다. #5 5. 주 안에서 만난 나의 반쪽 나는 교회의 도움으로 30살이 다 되어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다. 교회에서 아내를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된 것이 큰 축복이다. #6 6. 스트레스 없는 삶 하나님의 주권이 우리의 인생 위에 있다. 일이 내 마음과 생각,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뜻이 이루어지게 하실 것이다. #7 7. 현실과 상황, 물질이 문제가 아님을 배움 우리가 집이 있고 차가 있다는 것에 기쁘다. 하지만 내가 수십번도 넘게 장례식에 다녀오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천국에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근심을 멈출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8 8. 끝없이 용서 받음 내가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했었다. 하지만 그 때 몰랐던 것이 있다면, 나의 여생 동안 하나님의 용서가 날마다, 매시간, 매순간 나의 삶에 주어질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하나님의 용서의 사랑은 정말 너무나 달콤하다. *출처 : 척 로리스(Chuck Lawless) 박사 칼럼 중 |
|||||
이전
|
2019-12-10
|
||||
다음
|
2019-12-06
|